1박2일서 한우값이 싸다고 소개된 영월 다하누촌이 할인이벤트에 돌입한다.
영월 다하누촌은 오는 27일까지 명품한우로 구성된 차돌박이, 특수부위, 사골, 불고기, 국거리 등의 한우 5종 품목이 최대 5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육포3+1,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납품되는 다하누 곰탕 4+1, 어린이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게3+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을 김장철 맞이 고객감사 무우, 무청(씨레기) 무료 증정행사도 열린다.
27일까지 영월 다하누촌 본점, 명품관점을 방문해 직접 구매한 고객들과 전화주문 고객 모두에게 산지 김장용 무우(무청 포함)를 3개씩 무료 증정한다.
아울러 영월군 내 관광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입장권을 지참한 후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 명품관점 방문시 구매 고객에 한하여 입장료를 한우로 전액 돌려주는 캐쉬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단 고씨동굴, 천문대, 박물관 패키지, 곰인형 박물관은 입장권 금액의 10%만 한우로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강시스타 및 영월 다하누촌 에서 지정한 펜션의 숙박 영수증 소지고객 방문 구매시 전품목 10% 할인도 함께 진행되며 영월 다하누촌 홈페이지 내 쿠폰 출력 후 방문 구매시 전 품목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하누촌에서는 이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의 민속놀이기구 체험 이벤트를 매 주말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광장 본점 앞에 대형 가마솥 6개와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해 24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과 영월 지역 특산품인 영월 막걸리를 무한정 제공하고 있다.명품 한우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