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애마 튜닝비만 1000만원 '경악'

입력 2011-11-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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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TM '탑기어 코리아' 캡쳐
방송인 하하가 자신의 애마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지난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탑기코)에 출연해 애마인 기아의 경차 모닝을 공개했다.

하하는 애마를 공개하며 경차를 구입한 이유에 대해 “아주 작거나 아주 큰 차가 좋다. 그래서 모닝을 구입했다”며 “당시 차 값이 1100만 원 정도 했는데 휠과 오디오 우퍼 등 튜닝하는 데 10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하는 "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강변북로에서 한쪽 바퀴를 모두 들고 달린 경험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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