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승연이 사랑스러운 딸 아람이를 공개했다.
11일 아침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승연은 삶의 이유이자 행복인 딸 아람이를 돌보며 엄마 모습을 보여줬다.
40대에 얻은 이승연의 딸 아람이는 3살로 "안녕" "엄마" 등 단어를 또박또박 말할 정도로 부쩍 자랐다. 이승연은 딸을 꼭 안고 다정한 모녀사이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출산 후 27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승연이 사랑스러운 딸 아람이를 공개했다.
11일 아침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승연은 삶의 이유이자 행복인 딸 아람이를 돌보며 엄마 모습을 보여줬다.
40대에 얻은 이승연의 딸 아람이는 3살로 "안녕" "엄마" 등 단어를 또박또박 말할 정도로 부쩍 자랐다. 이승연은 딸을 꼭 안고 다정한 모녀사이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출산 후 27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