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이, '아슬아슬' 과감한 드레스

입력 2011-11-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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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윤채이가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윤채이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파트너'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채이는 아슬아슬한 노출이 있는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파트너'에서 윤채이는 미모의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연희 역을 맡았다. 슬럼프에 빠져있는 시나리오 작가(김영호 분)에게 창조력과 영감을 주는 역할이다.

김혜선 김산호 김영호 윤채이가 열연하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오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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