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주병진은 이르면 내달 1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첫방송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몇몇 정치인사들이 유력한 게스트로 물망에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2년에는 대선과 총선이 연이어 진행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여기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나는 꼼수다' 출연진도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병진은지난 ‘주병진쇼(1993년)’ 등을 통해 이해찬 전 총리.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박찬종 전 의원. 김상현 전 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을 초빙해 방송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