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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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반대해 영도조선소 내 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농성을 풀었다. 김 위원이 영도조선소 신관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