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선물환거래로 45억9600만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통화선도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선물환거래로 45억9600만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통화선도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