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트위터
가수 메이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메이비는 막 자다 깬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다. 민낯임에도 눈에 띄는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화보같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9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수 메이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메이비는 막 자다 깬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다. 민낯임에도 눈에 띄는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화보같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9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