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미술품 및 골동품 경매회사 소더비는 9일(현지시간) 제노바에서 ‘태양의 눈물( sun drop)’ 다이아몬드를 공개했다. 110.3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5일 제노바에서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며 예상가는 1500만달러다. 제노바/AFP연합뉴스
세계적인 미술품 및 골동품 경매회사 소더비는 9일(현지시간) 제노바에서 ‘태양의 눈물( sun drop)’ 다이아몬드를 공개했다. 110.3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5일 제노바에서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며 예상가는 1500만달러다. 제노바/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