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미투데이
정일우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N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의 아메리카노 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정일우는 "코미디 빅 리그 아메리카노 대박. 아 너무 웃겨! 간디 간디 작살. 안영미님 팬됐어요"라며 팬임을 밝혔다.
정일우를 코빅앓이에 빠지게 한 아메리카노는 ‘내겐 너무 벅찬 그녀’에서 안영미의 4차원 폭주족, 김미려의 오타쿠 블로그녀, 정주리의 반전뒤태 등 3인 3색, 개성만점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영미, 매력적이야" "정일우도 알아본 매력" "배꼽 빠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까칠한 재벌2세로 완벽 변신, 여심을 홀리고 있다.
![[찐코노미] ‘D-1’ 美 대선, 초박빙…글로벌 금융시장도 긴장](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748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