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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이터는 "지난해 10월 비버가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마친 후 무대 뒤에서 나를 만났다" "VIP화장실에서 30초 가량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머라이어 이터는 지난 7월 비버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신 매체는 머라이어 이터가 비버에 앞서 다른 2명의 남성에게도 친자확인 소송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친자확인 소송에 휩싸인 비버는 이터의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DNA 검사로 친자 확인을 한 뒤 이터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