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소녀시대는 8일 KBS 2FM 라디오 '홍진경의 2시'에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풀어놨다.
이날 소녀시대는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홍진경과 인증샷을 찍었다. 홍진경은 효연·서현·태연·써니·유리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이 많은 소녀시대 리더로 들어가도 될 기세" "비슷하게 보인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지난해 12월 아이를 낳고 최근 1년 2개월 만에 라디오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