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영우네트웍스와 16억원 규모 일본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 및 일본 통신, 전자 종합제조 업체인 TOSHIBA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우통신은 영우네트웍스와 16억원 규모 일본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 및 일본 통신, 전자 종합제조 업체인 TOSHIBA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