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기상청
기상청은 이날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 오키나와현 나하 서북서쪽 217㎞ 해역에서 8일 오전 11시59분께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어 이번 지진이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 오키나와현 나하 서북서쪽 217㎞ 해역에서 8일 오전 11시59분께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어 이번 지진이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