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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아침에 들으니 더욱 좋은 노래다. 겨울에 듣기 좋은 발라드다"라는 호평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노래 너무 잘 부른다" "졸릴 때 듣다가 너무 좋아서 눈이 확 떠졌다" "가창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노래다" 등 반응을 보이며 동조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원더걸스의 앞길을 막는 계백 장군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허각"이라는 재치있는 말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죽고 싶단 말 밖에'는 허각의 폭발적인 호소력이 담긴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