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6일 방송된 KBS 2TV '헬스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희경은 몸무게가 56.4kg에서 56.9kg으로 늘어 코치 이승윤을 당황하게 했다.
체중이 늘어난 이희경은 "55kg이 되면 '헬스걸'을 그만두어야 하기 때문에 몸무게를 늘렸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이 출연 중인 권미진은 6.17kg에서 60.5kg으로 1.2kg 줄이는데 성공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헬스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희경은 몸무게가 56.4kg에서 56.9kg으로 늘어 코치 이승윤을 당황하게 했다.
체중이 늘어난 이희경은 "55kg이 되면 '헬스걸'을 그만두어야 하기 때문에 몸무게를 늘렸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이 출연 중인 권미진은 6.17kg에서 60.5kg으로 1.2kg 줄이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