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대 젊은고객을 위해 지난 9월 출시한 ‘S20’브랜드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마이크임팩트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바이벌, 스페셜, 스마트, 샤이니, 스펙트럼, 스타일리쉬, 스탠드업 등 10가지 S20 키워드를 강연 테마로 선정해 테마별 강연이 진행됐다.
영화배우 이범수,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 코미디언 정형돈, 캐릭터 ‘뽀로로’개발자 최종일 대표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해 콘서트,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웹사이트 및 고객우대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S20 청춘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