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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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스 월드’ 알렌산드리아 밀스가 6일(현지시간) 2011년 미스 월드에 선정된 베네수엘라의 이비아 사르코스에게 왕관을 씌어주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