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공연한‘비트써클’블랙스미스서 공연

입력 2011-11-05 21: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오는 17일 카페베네의‘블랙스미스’는 1호점 개설을 맞이해 퓨전국악팀으로 유명한 ‘비트써클’ 팀의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비트써클’팀은 국내 최초로 디즈니랜드가 직접 선택하여 디즈니랜드에서 공연을 하고 온 퓨전국악 난타 팀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북과 아프리칸타악기 ‘젬베이’ 그리고 사물악기등 여러나라의어쿠스틱한 악기들을 전자사운드와 접목시켜 전혀 접해보지 못한 최고의 음악적 질감을 느끼게하는 팀이다.

전통과 현대의 독특한 재해석이 될 비트써클 공연은 재미와 웅장함, 감동을 동시에 관객 여러분께 선사하고 있다. 화려하고 파워풀한 무대는 국가행사 및 각종지역축제, 이벤트행사, 기업행사, 고객사은행사, 문화공연등의 품격을 높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경향아트힐 2관에서 ‘판타스틱’ 공연의 타악가문으로 출연 중이며, 멋진 퍼포먼스와 유머러스함까지 겸비한 팀으로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