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차승원은 3일 열린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주최측은 차승원이 4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을 자랑하며 맡은 배역마다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평가했다.
차승원은 검은색 수트로 타고난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모델 출신답게 훌륭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서는 차승원을 비롯해 고소영 고수 박정현 소녀시대 슈퍼스타K 아이유 유아인 정재형 지성 등이 수상했다.
차승원은 3일 열린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주최측은 차승원이 4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을 자랑하며 맡은 배역마다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평가했다.
차승원은 검은색 수트로 타고난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모델 출신답게 훌륭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서는 차승원을 비롯해 고소영 고수 박정현 소녀시대 슈퍼스타K 아이유 유아인 정재형 지성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