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25명에게만 선보이는 특별한 와인과 식사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

리츠칼튼 서울 유럽피언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는 오는 10일 저녁 25인에게만 특별히 선보이는 ‘바롤로 와인 디너’가 진행된다.

‘바롤로 와인 디너’에서는 이태리 바롤로(Barolo)의 최대 생산자인 폰타나프레다(Fontanafredda)의 특별한 와인 8종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50년간 가장 파워풀한 타닌 구조를 가진 빈티지로 평가 받는 바롤로(Barolo) 1982와 탁월한 장기숙성 능력을 보여주는 빈티지 바롤로(Barolo) 1974, 특별한 해에만 생산되는 비나 라 로사(Vina La Rosa) 2001 등을 맛 볼 수 있다. 엄선된 8종의 와인과 함께 마리아주를 이루는 6코스 메뉴가 제공돼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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