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휴그린
금호휴그린의 홍보사 애플트리는 4일 "고소영을 모델로 한 새 광고 두 편을 론칭했다"며 "고소영은 광고에서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꼼꼼한 엄마의 모습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금호휴그린 관계자는 "고소영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따뜻한 모성애를 갖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고소영이 이번 광고 콘셉트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금호휴그린의 홍보사 애플트리는 4일 "고소영을 모델로 한 새 광고 두 편을 론칭했다"며 "고소영은 광고에서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꼼꼼한 엄마의 모습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금호휴그린 관계자는 "고소영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따뜻한 모성애를 갖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고소영이 이번 광고 콘셉트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선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