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배달하는 수베이 에쓰오일 CEO

입력 2011-11-04 08:20

김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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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왼쪽)가 3일 임직원 등 사내 사회봉사단 70여명과 함께 서울 홍제 3동 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장씩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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