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홈페이지
지난달 1일 정다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군살 없는 허리와 불륨감 넘치는 가슴은 20대 여성보다 더 완벽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정다연은 최근 근황 사진과 더불어 ‘세끼 식사 시간을 무시해라. 배고픔을 참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가지면 놀라운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만의 몸매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정다연은 지난 2002년 대한민국에 몸짱 열풍을 일으킨 것에 이어 2007년 일본에서 서적 '몸짱 다이어트'를 발간해 큰 인기를 얻으며 연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