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더더블엠 엔터테인먼트
3일 현대홈쇼핑으로 첫 선을 보인 김성은의 브랜드 '라뽄떼(LA FONTE)'는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주문자가 폭주하는 가운데 매진 사례를 치뤘다.
홈쇼핑 관계자는 평소 같은 시간대의 매출과 비교했을 때 10억원의 매출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후문.
이날 론칭 방송에서는 김성은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던 옷을 입고 워킹은 물론이며, 자신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유감없이 공개했다.
김성은의 '라뽄떼(LA FONTE)' 는 향후 의류 뿐만 아니라, 악세서리, 구두 등을 망라한 여성 토털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