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연 공식 사이트
정다연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세 끼 식사 절대로 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46세인 정다연 씨는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와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 씨는 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3일 오전 현재 정 씨의 홈페이지 정다연닷컴은 이미 트래픽 초과로 열리지 않는 상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믿기지 않는 몸매다" "저 몸매를 유지하기 힘들텐데 대단하다" "함께 사는 남편이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