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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고두심이 인사돌 구입을 위해 약국에 방문했다가 마주친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형식을 취했다.
또한‘예전 같지 않은 잇몸 건강을 위해 인사돌을 선택했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담아내면서 ‘잇몸 속부터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카피로 인사돌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신망이 높은 고두심 씨의 이미지가 33년간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온 인사돌의 이미지와 걸맞아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평소 TV 드라마를 통해 ‘현명한 며느리’‘헌신적인 어머니’의 표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광고를 통해 인사돌의 신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