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높이' 맞춘 유아교육전 열려

입력 2011-1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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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2011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교육기업 대교가 3~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1)에 참가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전시회다.

대교는 이번 교육전에 대표 브랜드인 눈높이,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등이 참여해 관람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른 숲을 형상화한 대교 부스에는 피터팬과 팅커벨로 분장한 도우미를 배치해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문 배우의 판토마임 공연과 유아 음악교육 프로그램 ‘오르프슐레’ 강사들이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일 10명의 고객에게 ‘눈높이아티맘’1회분 교구재를 제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술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교는 전시 현장에서 눈높이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눈높이 자기주도학습의 힘’도서를 증정한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대형 쇼핑백과 해양심층수(천년동안 350㎖) 1병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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