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사기혐의 피소…"이번이 몇번째야"

입력 2011-11-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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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사기혐의로 피소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5월 외제차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5월 피소 당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강성훈은 경기도 팔당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P씨에게 외제차를 담보로 1억 원을 빌렸으나 이를 변제하지 않았다며 피소를 당했다.

P씨뿐 아니라 C씨 역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2월에도 렌터카를 담보로 3000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H씨에게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소식 속상하다"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이게 무슨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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