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면허정지 수치'

▲MBN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가수 이재진이 음주운전 사고 혐의로 입건됐다.

MBN은 난 2일 밤 11시 20분께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의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나오다 박 모(30) 씨의 티뷰론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이재진을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재진은 사고당시 혈중알콜농도가 운전면허정지 수준인 0.087%였으며 경찰은 이재진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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