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오텔룰 갈라티(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박지성은 후반 34분 안데르송과 교체 출전해 투입 8분만에 웨인 루니의 추가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맨유는 전반 7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루니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오텔룰 갈라티(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박지성은 후반 34분 안데르송과 교체 출전해 투입 8분만에 웨인 루니의 추가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맨유는 전반 7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루니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