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발로텔리, F컵 포르노 배우 홀리 헨더슨과 열애 중

입력 2011-11-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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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11세 연상 포르노 배우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괴팍한 행동으로 '그라운드의 악동'이라는 별명을 지닌 발로텔리는 F컵 포르노 배우 홀리 헨더슨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 발로텔리와 헨더슨이 맨체스터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클럽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는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라파엘라 피코, 이탈리아 리얼리티 TV 출신 스타 바바라 게라와 사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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