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피는 2일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변경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박충주가 보해저축은행에 주식 446만4285주를 담보로 대여받은 후 담보주식 전량을 계좌에 입고하고 약 100만주정도를 매도해 보해저축은행에게 잔여주식 매도 중지 및 반환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엘앤씨피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설이 해소될때까지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엘앤씨피는 2일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변경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박충주가 보해저축은행에 주식 446만4285주를 담보로 대여받은 후 담보주식 전량을 계좌에 입고하고 약 100만주정도를 매도해 보해저축은행에게 잔여주식 매도 중지 및 반환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엘앤씨피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설이 해소될때까지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