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트위터
예성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흔치않은 가수계의 84라인. 굿잡 프렌드 쌈디. 그 방문샷을 제 동생과 함께 남겨줬네요. 친구야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쌈디와 예성의 동생이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이다. 예성의 동생은 말끔한 외모로 예성과 닮은 듯 하지만 조금은 더 부드러운 인상이다.
이날 예성이 공개한 사진의 주인공 동생 김종진 씨는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잘생겼다" "연예인 외모" "예성보다 더 잘생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