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새로워진 V7비타레이저 2.1 출시

입력 2011-11-02 08:46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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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톨로지컬 (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더 강력해진 7가지 비타민 성분이 잡티, 표정 주름 등 피부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시켜주는 ‘V7비타레이저 2.1’(30ml/4만8000원)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V7비타레이저 2.1’은 기존에 ‘비타민 연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1분에 1개씩 팔리던 V7비타레이저의 성분을 강화해 탄생했다.

신제품 ‘V7비타레이저 2.1’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비타민 함유량을 두 배까지 높여 7가지 비타민의 효과가 더욱 강력해졌다는 점이다. 비타민 A, B3, B5, E, F, H, C의 7가지 파워 비타민은 요철, 다크 스팟, 트러블 흔적, 표정 주름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해줘 울퉁불퉁하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특히 인공색소, 인공 향, 광물성오일, 파라벤프탈레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을 첨가하지 않은 7 Non Added System으로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리포좀 복합 캡슐 기술은 7가지 비타민 성분이 피부 깊숙이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V7비타레이저2.1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한달 동안 닥터자르트 백화점 매장에서는 V7 비타레이저2.1을 스페셜 세트로 구성해 본품 외 V7 턴오버 부스터 15ml, V7릴리프 비타 드롭 8ml, V7뷰티 밤 등을 정품 가격에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