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 100회 특집에서 제시카는 전화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다니엘헤니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와의 친분을 묻자 제시카는 사석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시사회에 초대를 받아 본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제시카는 다니엘헤니의 개인 연락처를 모른다면서 "멤버들이 다니엘헤니의 매니저와 친분이 있는데, 연결을 안 시켜준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붐과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과거 다나를 좋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