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장서희는 "중국에서 촬영을 마친 드라마가 내년 방영된다. 하지만 그 전에 벌써 화장품 CF만 두 편을 찍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장서희는 "각각 다른 회사라서 주름과 미백으로 나눠 촬영했다"고 밝혀 중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유재석은 이를 듣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탄했다.
장서희는 "몽골에서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80%를 기록했었다"고 덧붙여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이상형으로 유재석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