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최효종, 이번에는 가수로?… 여고생 듀오 IUV와 함께 인증샷

입력 2011-1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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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갓 탤런트' 출신 여고생 코믹 듀오 'IUV'와 애정남 '최효종'의 급이 다른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IUV 공식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는 IUV와 '애정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이 함께한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IUV의 디지털 싱글 '내 꿈은 개그맨'은 애정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 8월 디지털싱글 '오빠 좀 짱인듯'을 발표하고 코믹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IUV는 제2의 UV로 주목 받고 있다.

IUV의 새 디지털싱글 '내 꿈은 개그맨'은 오는 2일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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