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주요 투자주체들이 모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일반법인만에 4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일 전일대비 0.30%, 0.75포인트 내린 250.5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위기감에 급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초반 일반법인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강세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기관 등 주요 투자주체들이 모두 순매도에 나서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기관, 외국인, 개인이 각각 2268계약, 2124계약, 99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일반법인은 4094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약화되면서 +0.63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253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0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04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9만1082계약, 미결제약정은 2456계약 늘어난 10만3725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