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의류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톰보이·톰보이플러스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1일 공시했다. 자산총액은 394억7597만원, 부채총액은 966억4748만원으로 자본총액 -571억7151만원이다. 회사 측은 “톰보이의 2010년 7월 최종부도 후 회생절차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톰보이를 인수했으며, 톰보이는 신속한 회생 종결을 위해 물적분할로 톰보이플러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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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의류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톰보이·톰보이플러스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1일 공시했다. 자산총액은 394억7597만원, 부채총액은 966억4748만원으로 자본총액 -571억7151만원이다. 회사 측은 “톰보이의 2010년 7월 최종부도 후 회생절차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톰보이를 인수했으며, 톰보이는 신속한 회생 종결을 위해 물적분할로 톰보이플러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