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전국 400여개의 SC제일은행에서 선물옵션 계좌 개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NH투자증권의 증권계좌개설은 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씨티, 부산은행을 포함해 총 8개 은행, 1만100여 개의 은행지점으로 늘어났다.
선물옵션계좌 개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nhi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44-4285, 1588-42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