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웨스트해리슨에서는 30일(현지시간) 소방 대원들이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미국 동북부 지역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몰아친 눈폭풍으로 25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330만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웨스트해리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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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웨스트해리슨에서는 30일(현지시간) 소방 대원들이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미국 동북부 지역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몰아친 눈폭풍으로 25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330만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웨스트해리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