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평창(Pyeongchang)이라는 단어가 울려 퍼진 이후 인터넷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더반의 여신’으로 떠오른 나승연 대변인. 자신감 있는 표정, 호소력 있는 메시지, 탁월한 영어실력까지 갖춘 완벽한 그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 건 어디서나 자신 있는 V라인 얼굴선과 탄력 넘치는 좋은 피부가 아닐까.
이제 그녀가 클라란스의 대변인이 되어 피부의 카리스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부 탄력으로 고민하던 무렵부터 꾸준히 사용해 왔던 클라란스 제품들. 그 중에서도 더블 세럼은 탄력으로 넘치는 카리스마 피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는 클라란스 더블 세럼을 사용한 다음날 아침, 피부가 탄력 있고 윤기 흐르며 생기 있는 피부로 빛나게 가꿔주기에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실제로 청중은 프리젠터의 외모, 목소리, 내용의 순서로 기억한다고 하니,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외모에 신경 써야하는 건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그녀가 조언하는 제품은 어느 각도에서도 자신있는 얼굴선을 만들어주는 클라란스 V에센스이다.
클라란스 관계자는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클라란스 더블 세럼과 V에센스로 나승연의 피부 카리스마에 도전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