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용감한 형제는 '승승장구' 방송 후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게 보셨나 모르겠다. 솔직한 제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용감한 형제는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발매될 일렉트로보이즈 새 앨범 때문에 다시 작업실로"라고 메시지를 끝맺으며 바쁜 일상을 살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승승장구'에는 용감한 형제와 인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함께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