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25일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이 경영안정화를 위해 2012년 3월 10일부로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는 보유주식에 대해 종료일로부터 향후 2년간 추가로 연장해 보호예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160만주다.
네프로아이티는 25일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이 경영안정화를 위해 2012년 3월 10일부로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는 보유주식에 대해 종료일로부터 향후 2년간 추가로 연장해 보호예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160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