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 5백만불의 사나이 女 주인공 캐스팅

입력 2011-10-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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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배우 민효린이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민효린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박진영(영인 역)과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려 함께 이겨내는 여주인공 미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박진영이 주인공을 맡으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오는 11월 14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현재 차태현, 오지호와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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