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연세대학교와 헬스케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일보다 190원(6.55%) 오른 3090원을 기록중이다.
KT는 이날 연세대학교와 내년 초 설립을 목표로 ‘의료-정보통신기술’ 융합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KT와 함께 IPTV-스마트폰 연동 임산부 관리 프로그램인 ‘드림맘서비스’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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