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7.1% 무난한 출발

입력 2011-10-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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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리얼버라이어티쇼 '정글의 법칙'이 7.1%(TNmS기준)의 시청률로 무난하게 21일 밤 첫방송을 마쳤다.

'정글의 법칙'은 개그맨 김병만이 동료 개그맨 류담, 한국계 혼혈 배우 리키 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광희와 함께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가 생존 게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앙골라 국경지대에 위치한 작은 섬에 발을 디딘 김병만과 일행이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앞으로 본방 사수하겠다" "완전 재밌었다" "리얼한 정글생활"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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