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정석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전 1쿼터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왼쪽 무릎을 다쳤다.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정밀 진단을 받은 이정석은 인대가 파열됐다는 결과가 나와 곧 수술 날짜를 잡을 계획이다.
주전 가드 이정석의 전력 이탈로 삼성은 남은 시즌 가드 라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이정석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전 1쿼터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왼쪽 무릎을 다쳤다.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정밀 진단을 받은 이정석은 인대가 파열됐다는 결과가 나와 곧 수술 날짜를 잡을 계획이다.
주전 가드 이정석의 전력 이탈로 삼성은 남은 시즌 가드 라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