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용인 금어리 일대 '숲 가꾸기' 봉사활동

입력 2011-10-20 13:38수정 2011-10-20 13:40

  • 이상혁 기자 daniel@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태영건설은 지난 19일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대에서 이 회사 임직원 200여명이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산림청과 5년 동안 금어리 일대의 숲을 가꾸기로 협약하고, 숲 정돈(잡목제거, 가지치기, 비료주기, 월동준비 등) 및 ‘1인1목’을 심는 등 4년째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물사업 및 환경관련 사업부문에서 선두 건설사인 태영건설은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